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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터널스 : The Eternals

by AIDragon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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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2021년의 끝을 장식할 단 하나의 블록버스터!

마블의 새 역사를 쓴 최초의 영웅 등장

 

마블 페이즈4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영웅군단 '이터널스'가 11월 3일 야심차게 공개된다. <이터널스>는 20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유일한 블록버스터로, 히어로 영화를 넘어선 거대한 서사와 깊이 있는 메시지, 전례 없는 스케일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 감독의 연출과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을 비롯해 다양한 세대와 성별의 글로벌 배우들이 10인의 이터널스 멤버로 등장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많은 제작진이 참여한 것도 특별하다. "마블의 새로운 신화 만들기", "상상을 넘어서", "숨막히는 비주얼. MCU의 새로운 미래가 궁금하다”, “기존 마블 작품에서 본 적 없는 아름다움”, “마블 작품 중 가장 야심차다!” 등 첫 LA 시사회 이후 첫 LA 시사회에 이어 극찬이 쏟아졌다. 2021년을 장식할 유일한 블록버스터이자 마블을 기대하게 만든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Eternals)는 수천 년 동안 드러나지 않고 살아온 불후의 영웅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인 '데비안즈'와 다시 뭉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0년간 한국 관객들을 사로잡은 '어벤져스'의 전설을 이어가는 영화로, 히어로 무비의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의 가장 특별한 이유는 마블의 미래 가장 큰 비전인 '다양성'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제시했다는 점이다. 마블의 거대한 세계관이 더욱 확장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MCU 수장 케빈 파이기(Kevin Feige)는 “MCU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MCU의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할” 작품으로 <이터널스>를 소개한다.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첫 작품에 배치된 <이터널스>는 7000년 전 지구에 온 원작 영웅 '이터널스'의 여정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방대한 서사와 인류의 오랜 역사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토리 속 깊이 있는 메시지와 재미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클로이 자오 감독은 작품의 전체적인 균형을 잘 유지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포인트를 작품에 녹였다. 2021년의 끝자락을 장식할 대작 블록버스터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액션과 연출, 감탄을 자아내는 경이로운 비주얼, 마블 특유의 유머 포인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2021년의 끝자락을 장식할 대작이다.

 

경이로운 힘을 깨우는 '이터널스',

세계를 구할 수호자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등 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뭉쳤다!

 

7000년 전 지구에 온 원시 영웅 '이터널스'를 연기하기 위해 각국 최고의 배우들이 뭉쳤다. MCU가 완성한 NEW 히어로 군단의 라인업은 역대 최대 규모의 앙상블을 자랑한다. 연출을 맡은 클로이 자오 감독은 “캐릭터와 가장 닮은 배우들을 캐스팅하려고 노력했다”며, 마블의 새로운 신화를 쓸 히어로를 연기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글로벌 배우들이 모였다. 먼저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캐릭터로 마블 진출을 예고하며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액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길가메쉬'는 이터널스 중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으며, 이터널스와 인류의 수호자 같은 존재다. 마동석은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함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캐릭터 연기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특히 '길가메쉬' 캐릭터가 마동석에게 커스터마이징되어 그의 시그니처 액션이 공개된 만큼 그의 특별한 모습이 영화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도 첫 마블 히어로 캐릭터를 맡았다. 그가 연기하는 '테나'는 이터널스의 용감한 전사이자 우주의 에너지로 다양한 무기를 만들어 적과 싸우는 전쟁의 여신이다. 길가메시와 오랜 우정을 이어온 두 캐릭터는 극 중 완벽한 액션 파트너로 남다른 시너지와 최고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다. 클로이 자오가 이번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꼽은 '세르시'와 '이카리스' 역할은 각각 젬마 찬과 리처드 매든이 맡았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에서 지성과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여배우로 알려지며 앞으로 할리우드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젬마 찬은 물질을 조작하는 능력이 있고 누구보다 인간성을 사랑한다. <캡틴마블>에 이어 다시 한 번 마블 작품에 합류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왕좌의 게임]으로 국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리처드 매든은 비행 능력과 우주 에너지를 겸비한 '이카리스'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수천 년을 만나고 헤어진 연인으로 등장한다. 현대에서는 세르시와 사랑에 빠진 인간 데인 휘트먼을 연기하는 키트 해링턴과 삼각관계에 있는 캐릭터들이라 흥미를 더할 것입니다. 우주와 이터널스를 창조한 '셀레스티얼'과만 소통할 수 있는 이터널스의 위대한 리더 '아작' 역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셀마 헤이엑이 예고됐다. 최근 <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로 코믹 연기를 선보인 그의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음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드루이그 역은 <덩케르크>, <사슴을 죽이는> 등 세계적인 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한 배리 거건이 맡았다. 그는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인간의 무차별적인 폭력과 분열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발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현재를 살고 있는 '킹고'는 양손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적을 공격하는 위력을 지녔다. <빅 식>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린 쿠마일 난지아니가 그 역을 맡았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는 세르시 못지않게 인간을 사랑하고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태초의 발명가라 불리는 '파스토스' 역을 맡았다. [워킹데드]에 출연한 청각장애 배우 로렌 리들로프는 인류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전투를 벌이는 '마카리' 역을 맡았다. 특히 '마카리' 캐릭터는 마블 히어로 최초로 장애가 있는 캐릭터이기도 해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마지막으로 레아 맥휴는 유쾌한 스토리텔러이자 판타지 창작자 '스프라이트' 역을 맡아 이번 작품에서 유일한 10대 소녀의 시선을 끈다. 마동석은 1, 2번 만나자마자 바로 촬영에 들어가야 했는데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가족처럼 뭉쳤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많은 배우들이 이렇게 빨리 가족처럼 스며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오래 알고 지냈던 친구들이 다시 만나 촬영을 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각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었고 남다른 결속력과 결속력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마동석과 함께한 시간들이 꿈만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마일 난지아니는 “모두가 이 영화에 출연하고 팀이 되는 것에 열광했다. 영화 속 인물들의 관계와 관계 현실 속 배우들 사이도 더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캐릭터, 배경, 스토리 모두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마블과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감독 클로이 자오의 역대급 만남!

MCU의 새로운 세계의 확장을 알리는 완벽한 비전을 목격하십시오!

 

영화 <이터널스>는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 감독과 마블 스튜디오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클로이 자오의 비전이 우리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함께 작업하고 <이터널스>에 대한 그녀의 비전이 현실이 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진진했다"고 깊은 신뢰를 표현했으며, MCU에 최초로 입문한 안젤리나 졸리도 말했다. 용감한 전사 '테나' 역을 맡아 시간을 보냈고, ˝ 클로이 자오 감독의 탁월한 선택이었다.” 케빈 파이기(Kevin Feige)가 “마블 유니버스의 시작을 다룬 스토리”라고 말했듯이, 이 작품은 시작의 수호자 이터널스(Eternals)를 처음으로 소개하고, 새로운 스토리와 비주얼로 MCU 세계관의 새로운 확장을 알립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것. 먼저 '데비안즈'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지구로 파견된 이터널스의 멤버들은 오랜 시간 함께하며 깊은 우정은 물론 질투, 갈등,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쌓아가며 탄생을 알렸다. 새로운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영웅 캐릭터. 파토스 역을 맡은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는 "이터널스는 오늘날 세계를 대표하는 슈퍼히어로 팀"이라며 "멤버 전원이 독특하고 특별하다"고 말했다. 변화는 인간 본성의 면모를 대변한다고 생각한다”고 궁금증을 더했다. 여기에 MCU 최초로 장애인 영웅이 등장해 화제를 모은다. 청각 장애인 로렌 리들로프는 청각 장애인이지만 뛰어난 능력과 초음속을 자랑하는 '마카리' 역을 맡았다. 그는 “마블 영화에서 청각장애 슈퍼히어로가 가치 있는 이유는 능력, 강점, 약점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청각장애인 캐릭터들이 MCU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작품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시간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기원전 7000년 메소포타미아 고대 문명, 기원전 2500년경 고대 바빌론, 기원전 1521년 아즈텍 제국, 서기 400년 동남아시아 굽타 제국을 시작으로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인류 문명의 시작이 화면에 펼쳐져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인류문명과 함께 해온 이터널스가 인간에 대한 입장의 차이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갈등부터 각자의 자리를 찾는 방식까지 전 마블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삶의 방식. 안젤리나 졸리는 “<이터널스>는 서사 영화지만 강한 개인적, 감정적, 인간적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마블의 가장 야심찬 영화˝ 화면을 가득 채우는 놀라운 비주얼!

자연경관을 담은 로케이션, 새로운 히어로 슈트, 완벽한 연출!

 

<이터널스>는 7,000년을 살아온 원작 영웅들의 주인공으로 우주와 지구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의 설정을 보다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화면에서 보기 힘든 메소포타미아부터 고대 바빌론, 아즈텍 제국, 동남아시아의 굽타 제국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시작을 배경으로 설정하였다. . 제작진은 이러한 고대 문명을 촬영하기 위해 그린 스크린 대신 다양한 위치를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아프리카 연안의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푸에르테벤투라(Fuerteventura)와 란사로테(Lanzarote)라는 두 개의 섬을 발견했습니다. 프로듀서 네이트 무어는 “실제 사막, 실제 바다, 실제 화산과 같은 실제 장소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더 다채롭게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로케이션 촬영이 선사하는 생생하고 압도적인 비주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영국에서 130개 이상의 대형 세트가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현실감과 함께 놀라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작업의 중요한 작업은 로케이션 촬영뿐만 아니라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세트와 의상을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터널스의 우주선 Domo를 만들기 위해 감독 Chloe Zhao와 프로덕션 디자이너 Yves Stewart는 Jack Kirby의 원작 만화뿐만 아니라 동양과 서양 종교의 신성한 기하학, 고대 상징, 외계인의 영향을 자세히 연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주선의 외부는 삼각형으로, 내부 다리는 원형으로 디자인했다. 우주선 내부의 운석을 재현하기 위해 런던 과학박물관은 유성의 질감과 색상을 자세히 연구하고 있는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브 스튜어트(Yves Stewart)는 “배우들은 현실적인 환경에 둘러싸여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 사실적인 세트를 만들면 덜 인위적이고 더 사실적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loe Zhao 감독은 Eternals 멤버의 수트가 유니폼보다는 시대를 초월한 현대적인 디자인이기를 원했습니다. 의상 디자이너 Sammy Sheldon Dipper는 미네랄, 자연, 암석 및 우주를 분석하고 모든 배우를 위한 전신 석고를 만들어 두 번째 피부처럼 각 배우에게 완벽하게 맞는 수트 핏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울어진 슈트의 컬러도 신중하게 결정했고, 고대부터 현재까지 스토리 전반에 걸쳐 개개인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각 이터널스의 대표 컬러를 완성했다. 이처럼 로케이션부터 세트장, 의상 디자인까지 모든 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터널스>는 기존 히어로 영화들과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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