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4 부활의 예고편

 

드디어 매트릭스가 돌아오네요. 가장 기대되는 4번째 시리즈인 매트릭스 부활의 첫 예고편이 목요일에 공개되었고, 전통적으로 매트릭스 예고편에서는 해답을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의문을 제기한다. 그 줄거리가 12월에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는 것은 더욱더 좋은 일이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부활이 원작 매트릭스 영화와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는 것이다. 예고편에서, 우리는 키아누 리브스의 네오와 캐리 앤 모스의 트리니티가 매트릭스 안에 다시 들어섰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두 캐릭터가 3편에서 모두 죽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왜 그들이 여전히 살아있는지, 아니면 이 캐릭터들이 우리가 1999년에 만났던 것과 같은 캐릭터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더 궁금한 것은, 네오와 트리니티 둘 다 나이가 든 것처럼 보이는 반면, 영화 속 다른 캐릭터들은 우리가 원작 3부작에서 만났던 캐릭터들의 더 어린 버전인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만약 이것이 원작 3부작의 같은 네오라면, 그는 자신이 선택된 인물이라는 것을 잊은 것 같다. 우리는 원작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 중에서 상징적인 빨간 알약/파란 알약 장면과 도조 장면에서 새로운 리프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이미 원작에서 가장 유명한 순간들 중 많은 순간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에 흥분하고 있다. 그러나 릴리 워쇼스키와 함께 매트릭스 3부작의 공동 제작자인 라나 워쇼스키를 아는 두 영화의 유사점은 팬 서비스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거의 확실히 더 큰 철학적 논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 예고편만 봐도 부활의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고 있는 워쇼스키가 원작 3부작이 데뷔한 이후 어떻게 기술이 우리를 훨씬 더 지배하게 되었는지와 같은 주제를 탐구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예고편에서 우리는 존 윅 헤어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토마스 앤더슨이라는 이름의 매트릭스 내에서 살고 있는 나이 든 네오를 만난다. 그는 자신이 시뮬레이션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그는 우울하다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 치료사를 만나고 수십 개의 파란 알약을 복용하고 있다(나중에 더 많이 복용하고 있다. 그는 원작에서 데자뷔에 대해 배울 때 본 것처럼 검은 고양이를 본다. 네오는 닐 패트릭 해리스가 연기한 심리치료사에게 "나는 단지 꿈이 아닌 꿈을 꾸었다."라고 말하면서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우리는 네오가 Matrix Green 코드 표시가 있는 거리를 따라 스크롤하는 것을 봅니다. 그런 다음 네오 중 하나가 매트릭스에서 분리되는 것을 포함한 여러 액션 장면의 섬광이 보입니다. 팬들은 네오와 그의 사랑 트리니티가 세 번째 매트릭스 영화 매트릭스 레볼루션에서 죽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둘 다 이 트레일러 안에 살아있어. 네오는 커피숍에서 트리니티와 마주쳤고, 둘은 악수를 한다. 트리니티는 그들이 전에 만난 적이 있는지 묻는다. 그들은 지워진 과거에 대한 약간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여기 약이 있습니다. 네오는 파란 알약을 사탕처럼 터트리고 있다. 아무리 캐주얼한 매트릭스 팬이라도 첫 번째 영화 모르페우스(로렌스 피시번 분)에서 네오에게 파란 알약과 빨간 알약을 제공했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파란 알약은 그를 매트릭스에서의 평범한 삶으로 되돌리고 그가 시뮬레이션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잊도록 도와줄 것이다. 빨간 알약은 그를 "토끼 구멍" 아래로 더 내려가게 하고 그의 존재의 진실을 밝혀줄 것이다. 네오는 빨간색을 택한다. 하지만 지금 그는 파란 약을 복용하고 있다. 그것들은 단지 네오가 우울한 현실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상징일 수도 있고, 말 그대로 그가 매트릭스를 떠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알약일 수도 있다. 그가 그것이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인지 알든 모르든. 엘리베이터에 탄 많은 사람들이 전화기를 응시하고 있는 반면 네오는 분명히 방해받고 있습니다. Wachowski는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가 어느 때보다도 기계와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1999년 The Matrix가 초연되었을 때보다 훨씬 더 그렇다. 그리고 매트릭스 3부작의 마지막 부분에서 인간과 기계가 서로에 대한 전쟁에서 잠정적으로 평화에 도달했지만, 기계들은 인간이 깨닫는 것보다 미묘하게 더 많은 통제력을 되찾았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또한 첫 영화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영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짧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 영화에서 모피우스는 앨리스가 뒤죽박죽인 세계로 모험을 시작한 것처럼 네오를 "토끼 굴 아래로" 데려갈 것을 제안한다. 영화에서 하얀 토끼가 계속 등장했어요. 부활 예고편에서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의 노래 "White Rabbit"은 앨리스가 여행 초기 두 알약 중 하나를 선택했다는 것을 연대기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다음 장면에서 네오가 거울을 보고 자신의 오래된 버전인 것처럼 보이는 것을 볼 때 이상한 나라의 속편인 "Through the Looking-Glass"의 앨리스에 대한 언급을 얻는다. 어쩌면 그것이 그의 미래 모습일 수도 있고, 진정한 모습일 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 잠시 후 트레일러에서 제시카 헨윅이 연기한 한 여성이 어깨에 토끼 문신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뒤 주르라는 이름의 캐릭터도 원작에서 토끼 문신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흥미로운 일이 벌어집니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는 모르페우스의 대표 선글라스를 끼고 네오에게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들고 날아갈 시간이라고 말한다. 분명히 이 장면은 전작에서 네오의 운명적인 선택을 모방한 것이다. 압둘 마틴이 모르페우스를 연기하고 있나요? 이 영화 전체가 리부팅인가요, 속편인가요, 아니면 전편인가요, 아니면 그런 것들 중 하나도 없나요? (나중에 더 많은 질문들) 헨윅의 캐릭터는 네오에게 그가 진실을 원한다면 그녀를 따라가야 할 것이고, 그들은 거울이나 거울로 걸어간다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압둘 마틴의 캐릭터와 네오는 리브스가 가능한 한 가장 키아누 리브스의 방식으로 "나는 쿵후를 안다"라고 삽입했던 원작의 또 다른 유명한 장면을 재현한 도조로 말한다. 이번에는 압둘 마틴이 네오에게 그에게 중요한 것은 "여전히 여기 있다"라고 말한다. 트리니티의 얼굴에 매트릭스 코드가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트리니티는 살아있고 아마도 매트릭스에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네오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당신은 나를 모릅니다."라고 네오가 말하는데, 압둘-마틴의 캐릭터는 "아니다?"라고 대답하며, 그가 모르페우스이거나 네오를 잘 아는 사람일 수도 있음을 다시 한번 암시한다. 두 사람의 싸움과 네오는 그의 주먹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서 폭발을 일으킨다. 이제 일련의 액션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매트릭스 밖에서의 우리의 첫 시선은 제시카 헨윅이 매트릭스 안에서 삼위일체적인 비약과 경계선을 긋는 것; 네오에게 총을 겨누는 것; 스미스 요원 같은 또 다른 남자가 경찰관의 몸을 넘겨받는 것; 트리니티는 매트릭스에 꽂히는 것; 트리니티는 우리가 전에 본 바로 그 커피숍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 압둘-마틴의 차. 거울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겁에 질려 뒤로 당기는 것; 압둘-마틴의 캐릭터와 헨윅의 캐릭터는 벽을 뛰어오르며 총알을 피하는 것; 네오는 그의 힘으로 미사일을 다시 발사하는 것; 그리고 네오와 트리니티는 손을 잡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 마지막으로, 우리는 조나단 그로프가 연기한 캐릭터를 만난다. 그는 네오에게 "이 모든 것이 시작된 지 몇 년이 지난 후, 그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한다. 현시점에서 네오가 매트릭스가 존재하는지 또는 존재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그로프는 악의에 찬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스미스 씨 타입의 역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스미스 씨 자신은 아니더라도. WhatIstheMatrix.com의 영화 티저에 입을 다물고 있어서 네오가 원작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없지만, 아마도 그가 통제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네오를 봤을 때, 그는 자신을 희생했다. 첫 번째 매트릭스에서, 네오는 그가 현실 세계라고 인식하는 것이 실제로 인간을 제압하기 위해 지각 있는 기계에 의해 조종되는 공간인 매트릭스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매트릭스에서 벗어나 자신이 예언된 강력한 인물인 "The One"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는 매트릭스 안에서 인간을 감시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인 스미스 요원(휴고 위빙)에 의해 쫓긴다. 세 번째 영화 매트릭스 레볼루션에서 스미스 요원은 다른 존재들을 흡수함으로써 초강대하게 성장했고 매트릭스를 정복하기 위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네오는 기계와 팀을 이루어 스미스 요원을 물리치고 매트릭스로 돌아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그 싸움 동안, 네오는 자신과 스미스 요원 둘 다 죽도록 자신을 희생한다. 그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는 네오가 그리스도와 같은 대형을 이루며 그의 팔을 뻗고, 그에게서 빛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본다. 네오의 죽음이 매트릭스를 재부팅합니다.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Neo는 Matrix가 계속해서 다시 시작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네오가 기계들과 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그것은 새로운 세계가 더 협력적이고 평화로운 세계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이 트레일러는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음을 시사합니다. 영화의 마지막에, 그녀가 기계와 인간 사이의 평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믿느냐는 질문에, 오라클은 "가능한 한 오래"라고 대답한다. 이제 네오와 트리니티 둘 다 매트릭스에 다시 등장한 것 같습니다. 예고편에서 트리니티가 연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인간이 매트릭스 안에서 살 것인지 밖에서 살 것인지를 선택할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트리니티가 매트릭스 밖에서 사는 것에 대해 마음을 바꿨을까? 아마도 그게 그렇게 생각되는 전부는 아니었을 것이다. 아니면 이 삼위일체 버전이 애초에 매트릭스를 떠나지 않았던가? 우리는 모릅니다. 그게 바로 재미죠! 네오가 매트릭스를 재부팅했을 때, 그는 어떻게 해서든 더 오래전 혹은 더 젊거나 평행한 버전의 Morpheus, Trinity, 그리고 에이전트 Smith와 함께 끝난 것일까? 이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들과 사람들이 우리가 첫 번째 매트릭스 영화에서 알았던 것과 같은 행동을 다시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네오는 아직 네오이기나 이 영화에서 자신이 선택받은 인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나요? 아니면 잊기 위해 파란 약을 먹고 있는 걸까요? 이 트레일러는 분명히 뭔가 숨기고 있어요. 그리고 팬들은 네오가 어떻게 원점으로 되돌아왔는지에 대해 이론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몇 개월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네오와 트리니티가 아직 살아있지?

확실하지 않아요. 세 번째 영화인 트리니티는 호버크래프트 폭발로 사망했고 네오는 스미스 요원을 물리치기 위한 싸움에서 자신을 희생했다. 우리는 두 번째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를 통해 네오가 독특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 사실 그는 매트릭스 프로그램의 일부였고 매트릭스 내의 여섯 번째 변칙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트릭스 부활 트레일러에서 보는 네오는 일곱번째, 여덟 번째, 아홉 번째 변칙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제목은 그 이론과 모순되는 것 같다. 매트릭스는 많은 것들에 대한 은유였다. - 정확히,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도 논쟁하고 있다. - 그러나 슈퍼맨과 해리 포터 그리고 다른 많은 인기 영웅들처럼, 네오는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그리스도 같은 인물이다. 그리고, 불가피하게, 그는 부활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이것은 소스에 의해 어떻게 해서든 되살아난 네오의 같은 버전일 것이다. 이제 우리는 부활 후의 삶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행복하거나 단순한 결말이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들이 그럴지도 모른다고 믿게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Morpheus는 어디있나요?

&캐리 앤 모스가 연기한 트리니티 원작자가 트레일러에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녀가 진짜일까요? 추억이요? 망령? 미래에 대한 비전? 그러나 우리의 원래 Morpheus는 그렇지 않다. 로렌스 피시번은 그가 매트릭스 4편에 다시 출연하도록 초대받지 못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해왔지만, 그것은 팬들이 그가 깜짝 출연할 것이라는 이론을 세우는 것을 막지 못했다.

알약이 왜 그래요? 

아, 빨간색 알약과 파란색 알약은 문자 그대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왔고, 모든 종류의 문화적, 정치적, 심리적 현상을 묘사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흔한 용어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돌아왔어. 티저 영상에 따르면, 그 알약들은 온 톨로 플록신이라고 불린다. 이것은 형이상학과 존재의 본질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인 온톨로지에 대한 언급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오히려 매트릭스의 브랜드에 있다. 네오가 이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형이상학적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